카테고리 없음
7월 22일 월요일
대박갑빠대한아빠
2024. 7. 22. 23:12
오늘은 아가들이 어린이집에서 물놀이 하는 날이라 등원길 두 손이 무거웠다.

운동하고, 청소, 빨래, 설거지하니 시간이 벌써.. 내일부터는 시간을 더 알차게 써야지ㅜㅜ

미모가 물오른 송초한과 사부작사부작 라운지 활동 잘하는 송대한. 대견하다.


부채살이랑 콩나물국이랑 밥 엄청 잘 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