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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화요일

대박갑빠대한아빠 2024. 8. 7. 23:49

오늘도 즐거운 등원길😗

헬스하고, 점심먹고, 자소서 썼다. 6년만에 이직 준비를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 신입은 웬만하면 안쓰려고 하는데, 경력직 공고 자체가 별로 뜨질 않는다.

오늘 저녁은 닭볶음탕! 인스턴트팟 눌러놓고, 밥 안쳐놓고 하원하러 나갔다.

이제는 초한이도 매미를 잡는다🤪 뭘하든 귀여운 막내이다. 맛있게 저녁먹고, 과일까지 먹고 오늘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