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일요일

푹 자고 일어나서 볶음밥먹고 초한이 생일 기념 사진 찍으러 출발! 아가들 컨디션이 좋았는지 사진 잘 찍어주었다.

배곧도서관가서 곤충전보고 체험하고 기념품 받았다. 점심은 선미가 좋아하는 마라탕..🤠 생각보다 잘 먹은 아가들ㅋㅋ아이스크림까지 잘 먹고 그냥 집가기 아쉬워서 오이도박물관 고고!

운좋게 도착하자마자 마술쇼도 보고! 생각보다 오래 놀고 집에왔다. 슬슬 주말에 낮잠이 없어지는 송초한..🤖

저녁 일찍먹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오늘도 고마워 우리 대초랑 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