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아빠가
선미와 짱짱이의 성장과 기록을 남기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해보기로. 나의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싸이월드 시대에 멈춰있어 아직 아무것도 모르겠다. 짱짱이, 짱짱 엄마 그리고 짱짱 아빠의 블로그. 시작.인생 첫번째 블로그, 첫번째 글의 첫번째 사진은 우리 결혼식 청첩장에 쓰인 사진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