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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24년 6월 24일 월요일)

대박갑빠대한아빠 2024. 6. 26. 16:19

2024년 6월 24일 월요일 대초 등원 길

위풍당당 대초형제

이직을 위해 자소서를 쓰고 있다.

요즘 너무 바쁜 선미를 생각하면 마음이 불편하지만,

앞으로도 이런시간은 없겠지..라고 생각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

우리 동네 고양이가 아기들을 많이 낳았네.

고양이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새끼 고양이들이 참 귀엽긴 하다.

등갈비 맛있게 먹는 쫄랑이.

대한이도 잘 먹어야 할텐데, 초한이 열개 먹을 동안 한 두개 먹었나..ㅜㅜ

대초 둘다 나를 닮았는지 식욕이 많지 않고, 그러다보니 확실히 체중이 잘 늘지 않는다.

속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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