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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라라포트로 출발. 버스 시간이 자꾸 바뀌어서 혼란스러웠다. 다행히 비는 그쳤고 불행히도 선미는 우산을 버스에 두고 내렸다. 어제 산건데ㅋ




건담이 꽤 리얼하고 멋졌다. 키즈카페가서 또 놀았다. 아이들 위주의 여행. 신난다.. 무인양품가서 셔츠 두벌샀다. 한국보다 만오천원정도 싼 것 같다. 오락실도 가고. 하카타역 근처 식당에서 밥먹고. 역시 여행의 마지막 밤은 항상 조금 아쉽다.







버스타고 라라포트로 출발. 버스 시간이 자꾸 바뀌어서 혼란스러웠다. 다행히 비는 그쳤고 불행히도 선미는 우산을 버스에 두고 내렸다. 어제 산건데ㅋ
건담이 꽤 리얼하고 멋졌다. 키즈카페가서 또 놀았다. 아이들 위주의 여행. 신난다.. 무인양품가서 셔츠 두벌샀다. 한국보다 만오천원정도 싼 것 같다. 오락실도 가고. 하카타역 근처 식당에서 밥먹고. 역시 여행의 마지막 밤은 항상 조금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