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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등원! 친구들이 환영해주어 기쁜 우리 대한이와 신나게 물총놀이하고 옷 갈아입은 우리 초한이. 하원하고 아파트 키즈카페에서 잠시 놀고 집에 왔다.
대한이가 요즘 “왜 맨날 아빠 맘대로 해!” 라고 말하며 투정을 부린다. 대한이 말 많이 들어주는 것 같은데😭
커가는 과정이겠지만 속상하다. 아빠바라기였던 대한이가 여섯살이 되니까 “엄마가 더 좋아”, “아빠 사랑한다고 안할거야” 이런 말도 한다. 흥.



오랜만에 등원! 친구들이 환영해주어 기쁜 우리 대한이와 신나게 물총놀이하고 옷 갈아입은 우리 초한이. 하원하고 아파트 키즈카페에서 잠시 놀고 집에 왔다.
대한이가 요즘 “왜 맨날 아빠 맘대로 해!” 라고 말하며 투정을 부린다. 대한이 말 많이 들어주는 것 같은데😭
커가는 과정이겠지만 속상하다. 아빠바라기였던 대한이가 여섯살이 되니까 “엄마가 더 좋아”, “아빠 사랑한다고 안할거야” 이런 말도 한다.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