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아빠가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 점심 든든히 먹고 아이스크림먹고 시흥으로 출발. 오늘은 은유네 만나서 놀기로 한 날이다. 은유, 은호 형제 만나서 오이도박물관가서 놀았다. 집으로 와서 놀다가 초한이는 낮잠자고, 선미랑 영광이 합류해 별미지교에서 저녁먹었다.
저녁먹고 생명공원 산책하고 집와서 올림픽 좀 보고, 애들 재우고 수다떨다 잤다. 내일 아침 일찍 에코피아 수영장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