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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티 세번째 날,


브라이언트파크에서 브런치를 먹고,
뉴욕공립도서관을 대충 구경했다.
이 때만 해도 내가 도서관에서 일하게 될 줄 몰랐다.
내부가서 더 구경할걸..뉴욕 여행 중 NYPL 내부에 들어가지 않은게 제일 아쉽다.








3일차인데도 저녁만 되면 너무 졸렸다.
기대하던 이 nba 경기도 헤롱헤롱거리며 봤던 것 같다. 시차적응 쉽지 않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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