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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여행

뉴욕 여섯번째 날

대박갑빠대한아빠 2023. 7. 18. 08:18

The last day of the trip in NYC.

아침에 눈뜨자마자 아쉬운 마음이 가득.

숙소는 체크아웃을 해야하고, 캐리어는 맡길 곳이 없어서 몸과 마음이 바빴던 하루의 시작이었다.

캐리어 맡기는 곳을 찾아 맡기고, 여행의 대미를 장식할 양키스타디움으로 출발.

 

 

뉴욕 양키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게다가 다나카 대 카라스코라는 양 팀이 자랑하는 선발 투수진의 대결이었기 때문에 꽤 big game이었다.

우리는 비행기 시간 때문에 5회인가? 까지 밖에 못보고 나왔다.

너무 아쉬웠지만 뭐 어쩌겠어..다시 올 날이 있지 않을까? 하고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안녕. 뉴욕. 재미있었어! 거의 완벽에 가까운 여행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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